이 서
금속 위에 색을 빚어내는
칠보공예 작가 '정이서' 입니다.
800도의 열기속에서
천년을 변치않는 색을 피워내는 칠보공예.
사)한국무형문화예술 교류협회 소속
한국무형문화유산 제KICAA21-0081호
칠보명장의 손끝에서 피어나는
칠보의 아름다운 色의 세계에 오신 것을
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"이서"의 칠보는
은 선(silver)을 이용해 작업합니다.
은 선으로 프레임을 접고 그 프레임에
투명한 칠보유약을 채워 표현합니다.
모든 작업이 손끝에서 이루어지기에
단 하나의 작품도 "같음"이 없는
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인 당신 만을 위한
칠보를 보여드립니다.
이서의 작품들의 탄생 과정..
소소한 칠보 이야기..
수다스럽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
지하실 작은공방에서
반짝이는 작업을 하는 과정들은 '
매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옵니다
instagram@leeseo_workroom
명장이 들려주고 보여주는
불의 예술 칠보공예의 속삭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